2009년 12월 18일 금요일

NTT 7주차(12.14~12.18)

연구 방향 전환 필요.
애초의 아이디어는 tracing이 잘 안되는 것 같고 q-ary code에 기반한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, 찾아보니 이미 Tardos 코드의 q-ary 버전에 대한 연구가 이미 있었다.
내가 하려고 했는데....
50:50 좋게 생각하자. 어려운 문제는 이미 다른 사람이 풀어 놓았고, 친절한 주석까지 생겼으니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다. TT와 FC 간의 차이점으로 인해 조금 더 개선이 가능할 것 같다. 그정도면 되지 뭐~

금요일: 어제 회식 후,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, 오늘 아침은 기운이 없고 왜 이렇게 졸린지...
공부를 할 수가 없다. 집중이 안되면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가 없다. 논문을 읽건 writing을 하건, 문제를 풀건 대충해서 되는게 없다.
그래서 생각한게 web 검색... presentation 좀 더 잘하기 위한 방법들을 이렇게 시간이 날 때 미리미리 찾아 보고 익히려 한다. 그리고 이렇게 글도 쓰고...

몸 컨디션이 영~ 안좋다. 허리는 계속 아프고, 어깨도 아프고, 다리까지 아프고..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